제네시스에 대한 절충의견
사람들이 비숍 제네시스 원복을 반대하는
이유는 쌀숍에 대한 혐오감 때문인것 같음
남들 3차하는 시점부터 심쩔, 심매미로
돈과 경험치 양손에 쥐고 있었고
힐을 통해서 물약값도 전혀 안드니
심쩔과 심매미가 막히기 전까지는
꿀단지 트리니티라고 할 수 있었음.
반대로 비숍입장에서는 간신히 3차해서
대접좀 받아보려는데 프리스트는 공급과잉
꿀단지 2개(심쩔, 매미)깨져있고
클레릭의 꿈인 제네까지 박살내는게 서운할거임.
클레유저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제네를 복구하려면 남은 힐도 반은 박살내야
협상이 가능할듯함.
힐 스킬의 공격능력은 그대로 두고
회복능력의 상한선을 1200~1400정도로 하여
3차 주력스킬이 자리잡고 레벨이 3자리쯤 될때
피통에 비하여 힐의 회복효율이
약먹는게 나을정도로 떨어져야 함
그외 심이나 버프류는 협상카드가 못 됨
심은 공용이라 같이 피해고
나머지 버프는 주 수혜자가 비숍이 아니라서
비숍들은 신경도 안쓸거임
비숍은 이정도 양보하고
나머지 유저는 혐오를 멈췄으면 함.
내 글은 하나의 절충안이지 정답이 아님
서로 까내리고 조롱만 하지말고
대화해서 해답을 찾을수 있을거라 봄
댓글
근데 이것도 또 나름대로 곤란한게 격수들 피통이 1만대 전사들은 2만 3만도 넘는데 보스전에서 파티원 생존력에 도움이 안됨
최대체력의 20퍼 이러면 또 모르겠음
그래도 무려 5번 쳐야함.
고정값 천~2천으로는 피1 스킬 맞고
다음 공격전에 대응이 어려울 것 같음
회복량이 천몇백 수준이면 피 만언저리 원거리격수는 10번가량, 전사들은 20회이상 받아야함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음
힐 회복량 계수를 2배나 3배로 주면될듯
그리고 이게 대화임
의견이 다르다고 의성어 섞어서 조롱할게 아니라
비판할게 있어도 논리와 매너를 항시 갖추고 응하는게
그러다 산으로 가서 지금 이모양 이꼴
노근본프메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