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일 나에겐 최적의 게임이라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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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마신
2024.03.16 2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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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24
댓글 3
아르테일 시작한지 두달정도 됩니다… 20년전 메이플에 한참 푹 빠져 지내던 시절이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없지 않아 많네요… 메랜이랑 로나스(?)도 해봤는데… 회사에서 쉬는시간 점심시간 핸드폰으로 하기에는 아르테일 만한게 없더군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의 메이플 처럼 아르테일도 빅뱅전의 메이플을 계속 유지해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르테일 👍 ㅎㅎ
댓글
밥메똥 하면 금방 질리고
게임 천천히 즐기고싶은데 얼른 퀘스트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