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르테일 최고가 1만 좀 넘지 않았나요?
메랜과는 넘사 수준으로 차이가 나요.
저야 알텔이 좋아서 알텔 하지만 바글바글한걸 좋아하시면 메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윗분말 인정 주변사람들 메랜 많이하지만 현생을 살때 틈틈히 모바일로 하는 재미와 혼자 많이즐겨서 오히려 전 아르테일이 저한테 맞네요

그냥 조용히 꺼져 분탕충년아

저희도 뭐가 좋든 안좋든은 상관없는데 메이플랜드 wc1200이 22만메소입니다

거긴 사냥터 강침은 기본에
확성기로 ㅈ목질하는 정신연령
잼민이인 틀딱들 개많음
고로 하고싶음 조용히 꺼져요 ㅎ

잘가요 ~~~

좀 가라 그냥

사람많은건 좋은데 뭐 렉에 진짜 급식 벌레들에 확성기 앰생이들에 아주 그냥 ; 역함 그래서 바로끔

얼른가세요~

게임도 웬만하면 흥하는 게임에 시간도 쓰고 노력도 쓰고싶은 법임.
망해가는 게임에 시간 돈 쓰면 그건 전부 매몰 비용이니
게임하면서 현타밖에 안오지.
인간의 본능이 그런거지 뭐.
재밌게 게임하려고 하는데 현타만 오면
뭔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본인이 결정할 문제.

그리고 이런 말 나오면 좀 객관적으로
친절히 좀 말해라
맨날 꼬우면 접어라 꺼져라 이러는데 ㅋㅋ
지들이 말하는 메랜 저질 고확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ㅋㅋ
도덕적 우월함 과시하면서
정작 댓글 수준은 시민독재 수준. ㅉ

메이플 랜드가 요즘 핫하다 보니 그런 마음이 드시나 보네요. 그럼 한 번 플레이 해보세요. 잠깐 찍먹 한다는 생각으로 한 번 해보세요.

저도 최근 1~2시간 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아르테일과 다른 재미가 확실히 있긴 합니다. 육성은 확실히 아르테일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엄청 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택시 탈 메소가 없어서 걸어서 이동하는 맛도 있고요. 아르테일이 빠른 육성이 가능하다면, 메이플 랜드는 천천히 느릿느릿 키우는 맛이 있습니다. 사냥보다는 퀘스트 위주로 플레이 하다 보니 정말 옛날 메이플 하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UI가 매력적이죠. 꽤 많은 걸 구현해 놔서 놀랍기도 하더라고요. 앞으로 어디까지 구현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르테일은 혼자 게임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합니다. 채널 인원이 45명으로 기존보다 10명 늘긴 했지만, 북적북적한 느낌은 없죠. 간간이 아이템 사고 파는 대화 정도만 보일 때가 많죠. 다만, 접속자 수가 많은 메이플 랜드가 결코 장점만 있는 건 아닌 듯합니다. 확성기로 어그로 끄는 사람도 엄청 많고, 내가 쓴 채팅이 몇 초면 사라질 정도로 확성기가 난무합니다. 채팅창을 올려놓고 있으면 눈이 아플 정도로요. 현금 거래, 핵 프로그램 판매 등을 아무렇지 않게 확성기로 알리는 사람도 즐비합니다. 접속자 수가 많은 탓에 게임이 버벅이기도 하고요.

한 번 찍먹해보세요. 해보시고 계속하고 싶은 걸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미여기글쓴 자체가 아르테일에 미련있는거임 갈거면 걍갔지 ㄷㄷ

아르테일 최고

아마 1월말~2월초 쯤 되면 동접자 3만정도로 줄 것 같습니다 옛메 향수 유통기한이 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비제이들 쫙빠지면 인원수도 나중에 빠질거같은데용 거기에서 여기로 넘어오는 사람도 생길거같고

모바일 아니고서야 아르테일 있을이유가 있나 ㅋㅋ 전 모바일유저라 아르테일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