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이전에도 라이칸 한 3000마리정도 잡았는데 없던걸로 치고 기록 시작함.

발톱 900개는 찰리중사한테 줘봄(추천X)

총 라이칸 2만 마리 , 화이트팽은 약 5000마리(라이칸 젠의 ¼추정함) 

사냥터 (늑영4 - 최대 젠이 라이칸 최대 13마리, 화팽 3마리로 화팽이 늑영3보다 적음)
시간 당 라이칸 약 600마리
20000/600 = 약 33~4시간 소모

획득 경험치(룬 경험치10% 미적용)
850*20000 = 17,000,000
220*5000 = 1,100,000

합계 약 1800만 경험치

획득 메소(메소업 4렙 기준 평균값)
500*20000 = 11,066,000
285*5000 = 1,925,000

발톱 가격 260만 제외

합계 약 1300만 메소 

물약 소비

시간 당 장어구이 약 360개 소비
물약값 13,068,000메소
(마엘, 타코야키, 소환의 돌 제외, 카산드라 미적용 기준)

획득 주요 아이템
청운검 5자루 = 0.025%
황룡도 4자루 = 0.02%
장갑 체력 10% 주문서 26장 = 0.13% 
방패 힘 10% 주문서 15장  = 0.075% 
두손검 명중률 100% 주문서 15장 = 0.075% 
투구 지력 100% 주문서 6장(화이트팽) = 0.12%

그 외 90, 80제 장비들

(+추가) 부드러운 깃털 약 3~400개 정도(기존에 먹은게 있어서 정확한 수치 불명)

일비 :X

후기 

회피율 어느정도 있는 도적 기준으론 적자는 안남. 대신 장비템을 팔아도 크게 흑자는 안남.

그러나 그 시간에 드랍테이블이 다양한 몬스터 사냥하거나 더 좋은사냥터 차고넘침

처음엔 매일 습관처럼 500마리씩 깨작깨작 잡다가 얼마나 안나올까라는 생각으로 

도전함. 상상이상으로 안나오고 유저입장에선 좋은 경험도 아님. 

장비, 주문서 드랍율은 본메보다 잘나오는것같아서 굳이 표창드랍율을 낮춰야할 이유가 있었나 생각이 수없이 듬

장비템 잘나올땐 잘나오고 안나올땐 더럽게 안나옴. 시간마다 드랍 시드가 돌아가는것같음(뇌피셜)

찰리중사 템 교환 요구수량 왜 본메보다 높여놓은건지 모르겠음. 라이칸 발톱 900개를 흑수정 원석 3개로 바꿔먹고싶으면

적극 추천. 보상은 본메랑 같음 (ㄱㅆㄺ)

결론

하지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