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는 부활해야한다
디코랑 커뮤니티를 병행하는게 훨씬 좋다.
어떠한 게임이던 도배충 제시충 흥정충은 존재한다 (아무리 ㅈ망겜이여도)
싸게사서 비싸게 팔던 비싸게 사서 싸게팔던 그것은 개인의 몫인거다.
띠거우면 안사고 안팔면 그만이다
도배충이 엮겹다? 나는 디코를 원래 검색 기능으로 주로 썼고 거래글 올릴때 그냥 올려만 두고 사냥했는데 도배글이 왜 신경 쓰이는지 모르겠다.
오늘 커뮤니티를 해본바로 흥정충 오지게 많다 뭘 판다고 올리면 열에 여섯일곱은 흥정충들이다 (물론 내가 그냥 안 팔면그만임) 제시충이랑 똑같은 존재들이다
디코는 검색기능이 커뮤니티보다 편리하고 간편하며 빠르기에 꼭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게임이 흥할려면 장사꾼이 많아야 한다. 내가 필요한 무엇인가가 있을때 비싸더라도 나는 그 장사꾼에게 그것을 구입한다.(얘내 아님 파는사람이 진짜 없을때 다들 공감할거다) 왜냐? 지금 난 꼭 뭘 질러야겠다or이걸 꼭 사놔야 잠을 자이 오겠다 등 개인적인 문제 인거지 그사람 들이 나쁜건 아니다
(비싸면 안사면 되는 것 아닌가?)
잘 생각해 보아라 디코가 얼마나 간편하고 편리했는지를 다이렉트로 편하게 실시간 대화가 가능했으며 폰or컴퓨터 어느것 할것없이 항상 편리함을 제공했고 검색기능은 커뮤니티의 몇배가 차이날정도로 시세 파악 정보등이 빠르고 가독성이 좋았다.
커뮤니티가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디스코드는 없어서는 안된다 게임자체에서 거래가 매우 불편하며 닉네임도 통일되지 않고 중복인 이 게임에서는 더더욱 말이다.
솔직히 호구들 낚아서 돈버는건 디스코드보다 커뮤니티가 훨씬 뛰어나다
오늘만 8천만원의 이득을 보았다. 디스코드처럼 검색기능이 뛰어났다면 이렇게 나에게 낚이는 호구는 없었을 것 이라고 본다.
댓글
뭐만 하면 제시 쳐 때리고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디코 없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