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사랑하는 아르테일 유저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아르테일 유저 여러분!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태양이 저물어 가고, 내일이면 새로운 2026년의 해가 떠오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저희의 기억 속에는 항상 유저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마음 한편에 아쉬움이 짙게 남습니다. ‘유저 여러분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는 없었을까?’, ‘우리가 준비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기대에 닿았을까?’ 하는 고민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과분한 사랑과 열정에 비해, 저희가 드리는 보답은 늘 부족하게만 느껴져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교차하곤 합니다.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디뎠던 아르테일 1차 Beta의 순간부터 3주년을 맞이한 2025년의 오늘까지. 아르테일이 지금처럼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운영진의 노력이 아니라 이 세계를 사랑으로 지켜주신 유저 여러분 덕분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마음에 온전히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약속드렸던 ‘테마 던전: 사자왕의 성’ 콘텐츠는 현재 유저 여러분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지막 확인 중에 있습니다. 차가운 눈보라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과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가슴을 다시 한번 뛰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저희에게 ‘아르테일에서 유저 여러분과 함께 모험하는 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에도 이 따뜻한 공간에서 유저 여러분과 함께 끝없는 여정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칭찬은 저희를 춤추게 하지만, 애정 어린 조언과 질책은 저희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등대와 같습니다. 새해에도 보내주시는 모든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귀담아듣겠습니다.
유저 여러분의 삶에도, 그리고 아르테일에서의 시간에도 언제나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르테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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