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친다고 뭐라하겠지만

어차피 뭘 해도 뭐라할 사람들임.

제네시스 쿨타임 관련 비숍(클레릭) MP이터 뭐 말 많은데.

제네시스 쿨타임 없애면, 비숍 아닌 사람들이 욕하고, 쿨타임 생기면 마법사가 욕하고,

제네시스 쿨타임 갖고 싸우면, MP이터로 싸우고, 효율적인 버프가진 직업의 스킬 효율갖고 싸우고,

나중에는 고가의 아이템 드랍률갖고 싸울 것이고, 나중에는 사냥터 자리갖고 싸울 것이고,

나중에는 돈 덜드는 직업만 하던지, 캐시아이템 팔아서 돈 벌 수 밖에 없다던지 혐사꾼이니 뭐니 싸울 사람들.

이런 유저들한테 뭔 아이템 하나 옵션 갖고 사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뭐 옛날메이플의 연혁(역사)다 따져서 어디에 딱 맞춰놓고 이 이상으로 개발을 하냐마냐.

따질 사람들도 아니고, 어차피, 지금까지 잘해왔던 사람들이 옵션 그거 하나 갖고 접겠음?

그거 하나 갖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진짜 옛날메이플 사랑하는 사람들일까요?

룰루형님 시간되시면 구글링해보세요. 과거 메이플에는 순덱이 100인 전사도 있었습니다.

나도 아르테일 유저이지만 아르테일 유저 나 빼고 다 싫음.

나를 제외한 모든 유저들은 옛날 메이플 어떻게 구현해줘도 노고를 생각못하고 욕할 구석만 찾는 사람들 같아서. 

전에도 글에 아르테일 렉하고 정들어서 앙꼬없는 찐빵갖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나만큼 애정있음? 

애정이 꼭 과금으로 인정받아야함? 

옛날메이플 에반 플레임휠 스킬 속도를 보나, 레벨업 200까지 3년8개월 걸린 역사,

밸런스? 오한별 전 디렉터 전 까지 뭐 밸런스니 뭐니 간담회 한 적 있음?

파이어에로우 3마리 타격했던것도 카니발 나오고 나서 나중에 고친거지.

오한별 전 디렉터 전까지 했던거랍시고, 매주 경험치 이벤트나 게임 내에서 라디오방송했던거.

메이플 유저 말 들어줄거 다 들어줬으면 지금 본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종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