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찍먹하고 접을 유저 많다
처음부터 밸런스 자체를 아예 건드리지 않고 시작하거나
옛메 국룰구린직업(팔불신시프)들만 소폭 버프하고 말았어야 했다.
옛메에서 구린 직업들과 더불어 사용빈도가 적은 스킬들을 개선해
버프해준다는 취지는 신선하면서도 좋았던건 맞음(초창기에는 알텔평 괜찮았음)
그러나 밸런스를 너무 멋대로 조정하고 결국 이미 손을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도저도 아닌게 돼어버림
이렇게 된거 균형이 49:51 나올때까지 밸패를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하는게 맞아보임.
그리고 4차가 내가볼때는 마지막 기회이자 희망이였는데
간담회때의 유저들 목소리의 과반수이상을 반영안함.
즉, 밸런스의 균형은 더 심하게 깨진것처럼 보여지고 유저들의 불만은 쌓여만감.
간담회때 유저의 버프 및 개선 상당부분을 들어줬으면 이정도로 불만을 가지는 유저는 없었을 것임.
왜냐하면 자기들이 요구하는 조건의 상당부분을 들어준다면 불만을 갖는 유저는 당연히 드물고
간담회때의 버프들을 개선해준것만으로 운영자가 유저의 목소리를 듣고 있구나 하고 평타는 쳤을거임.
그래서 주기적인 밸런스패치를 계속 해나가는 방법과
특단의 조치로 옛메 그대로의 대대적인 스킬개편?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다고 봄.
본메에서도 빅뱅이라는게 있었는데 알텔에서 못할것 없다고봄.
물론 전자가 리스크가 더 적기는 하지만 유저수 반에반 토막나고 망하는것보다는 후자가 차악이라고봄.
댓글
추억삼아 찍먹해보고 접을유저가 많을것이다 이말임(알텔은 부캐수 빼면 100이상 유저가 더많음)
3일만에 보스딜 70퍼감소
유저들원성 크루 보스딜 사냥터 그냥 밸망급 이다 너프해라!!
세달째 요구중
응유지~~~
?????????????
다들 크루랑 비교하다보니 징징이 되는건데, 크루 콤보계수 롤백하는게 생태계 보존하는일인데 그걸안하네요 아르테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