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용기사 스킬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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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erdrink
2024.05.07 0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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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기의 버스터, 휘두르기의 쓰레셔로 나뉘는데.
이게 고정되어 있다는게 좀 그러네요.
뭐, 아르테일이니까 바꿔도 이상할거 없지 않나요? 아이언 바디도 효과를 추가했는데.
버스터의 경우 창은 그대로 유지하되, 폴암 방식을 바꾼다면
어깨에 걸쳤다가 내려치기 → 머리 위로 들었다가 내려치기 → 폴암 파이널 어택 (뛰어올라 내려치기)
창 버스터보다 느리지만 위력은 좀 세게 잡고.
쓰레셔는 폴암은 그대로 유지하되 창을 바꾸는겁니다.
창 파이널 어택 전방 찌르기 모션으로. 빠르지만 위력은 버스터보다 낮게 잡아서 쓰레셔로 몰고 버스터로 잡고.
그럼 데미지 문제로 서로 충돌할 필요가 없고, 창과 폴암의 사용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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