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관한 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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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따저
2024.03.12 1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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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77
댓글 9
님들 생각은어떤지 궁금해서 심심한데 끄적여봅니다
건슬 솔플하게 되면 위둥의경우 2개 맵을 써야해서 타맵 이동시 자리이탈을 하게되는데 그 때 다른 사람이와서 사냥을 하게되면 자리빼았겨 억울하지만 그냥 타채널 가서 자리찾습니다. (솔플하는걸 알면서도 자리 빼았겨 넘겨줌)
이번엔 다른 경우인데 어떠한 파티원들이 사냥 후 휴식 하는동안 5분이지나 다른 한사람이 와서 몬스터 잡아 자리소유를 가지게되면 파티원들 모두가 욕을합니다. 선민의식갖고 대가리수 싸움인건지 나쁜놈만들기 바쁘더군요
“아르테일 운영자가 만든 사냥없으면 5분 이후 소유권없음”만 적용하면 위 2개다 전부 인정해야하는데
암묵적인 우리들의 룰에 개개인의 다른 생각이 있는것같아 끄적여봅니다 .
댓글
2. 인구수빨로 밀기 - 비정상
직히 파사 자리 구하는거 힘든건 아는데
룰을 그렇게 정한 이상 룰대로
아니면 바꿔달라고 건의
아르테일 운영자가 만든 규칙인데안한사람 잘못이지
자리를 원하면 지켜야겠죠
다른사람 사냥하지 않았고 모두 잠수인상태에서 1마리 잡고 있었는데 닉코드나 따는 놈은 골깝개찐따라 생각합니다
사실 자리 뺏을 목적도 없었고 내경우 자리 뺏겼는데 다른사람이 뺏길경우가 어떤반응인지 궁금했는데 어디서 주워들은 사회생활이니 뭐니 그런 개뻘소리 짓거리는게 없어보여서 얼척이없었네요 ^^
아르테일이 정해놓은 자리 시스템이 떡하니 있는데, 파티 사냥을 하고 있으니 양보를하라?
지들이 아르테일 관리자들인가…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버릴라고 하네요.
아르테일이 정해놓은 자리 시스템으로,
자리확인으로 확인한게 절대적인거죠. 1초 차이로 자리가 내 것이 될수도있고 남의 것이 될수도 있는거고, 시스템의 오류가 아닌이상 자리확인으로 나온 유저가 그 자리의 주인인건 절대적인게 팩트..
고로 쓴이님이 건슬 솔플 2개의 맵을 쓰다가 다른 사람이 한 맵을 먹어도 억울할게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자리를 빼앗겨’ 라고 말씀하셨지만, 해당 맵을 떠난 순간 자리의 주인이 사라진거니 더이상 쓴이님의 자리가 아니니 빼앗긴게 아닌게 되는거죠. 꼭 건슬 불독이라고 두개의 맵을 써야한다는게 이 게임 안에서의 법도 아니니까요.
이에대해 저도 궁금해서 불독, 건슬 랭커님들에게 두개맵 사냥 중 자리에 대해 여쭤본적이 있습니다. 그분들 모두 당연히 내 자리가 아니니 다른분이 사냥한다고 하시면 자리를 줘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