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순 없어도

서로 상생할수 있는 방안이 뭘까 하면서 내린결론임

물약값을 할애하면서 경치를 많이 먹는다는것은 당연히 ok
광역기가 다른스킬과 다르게 물약소모가 심하다는 조건하에 경치를 많이 먹는구조임은 백번 맞다

그러면 문제가 무엇일까?

경험치를 광역기만큼 먹거나 더 먹는데도 물약소모가 심하지 않다

심지어 고렙으로 갈수록 물약을 거의 안쓴다

이 두가지가 핵심인데

격차가 적다면 당연히 좋지 않은 직업군들의 상향을 하는게 맞는데

격차가 심하다면 너프가 맞다

이 문제점을 야기하는 직업이 무엇이 있냐?

: 우선순위가 섀도어 후순위가 나로

문제가 되는 스킬에는 무엇이 있냐?

: 부메랑스텝, 쇼다운

여태 나온 해결방안들
: cc면역, 피통 대폭 상향, 마릿수 축소, 젠 버프, 성역처럼 풀파티 사냥 등등이 있지만

 차후에 나올수 있는 몬스터에도 이런식으로 다 적용한다는것은

 답도 없고 미래에도 계속 똑같은 문제만 야기하는 방법밖에 되질 않는다.

어떤식으로 너프를 해야 도적들이 반발을 안하겠는가?

: 바로 조건부 차등적용

1. 쇼다운 너프 제시안

  몬스터 레벨 120이하 100% 적용 

  몬스터 레벨 120이상 60%적용하돼

  몬스터 체력 20만이하 100% 적용

  몬스터 체력 20~30만 80%적용

  몬스터 체력 30만 이상 60%적용

이렇게 하면 큰 격차는 줄이지만 여전히 격차는 존재한다(이렇게 해도 경치400~500만은 먹을것으로 예상) 

하지만 이 이상 너프한다면 도적들의 반발이 강할것이라 예상

2. 부메랑스텝 너프 제시안(데미지X, 스턴확률O)
  몬스터 레벨 120이하 100% 적용 

  몬스터 레벨 120이상 30%적용하돼

  몬스터 체력 20만이하 100% 적용

  몬스터 체력 20~30만 60%적용

  몬스터 체력 30만 이상 30%적용

이렇게 해도 시간당 우유 200개 미만일 것으로 예상(페이크, 연막, 높은 회피율)

도적 근본의 특성인 회피율을 건드리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격차는 줄이면서

기존의 사냥했던(망각,망둥,죽둥 등) 사냥터에서 직접적인 너프가 없는 방안이 무엇일까 하면서 작성해보았음

나중에 추후 업데이트 될 몬스터의 피통과 경험치등을 고려해보면 위 언급한 해결방안이 최선이지 않나 싶음

추가로 쇼와 몬스터 공격속도도 빠른데다가 피격데미지도 레벨에 비해 높고 피통이 많아 빨리못죽이면 계속 맞는 구조라

몬스터 공격속도를 빠름으로 고정한다면 몬스터 레벨과 공격속도에 맞게 

피격데미지 2800~3500 수준으로 맞추는게 바람직함.

그리고 이젠 부기 롤백시켜주고 로어 롤백 해줘서 격차좀 줄여라

참고로 여름이벤트 전 레벨 구간별 경험치배율 or 경쿠제공은 나의 의견이였음.